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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숙소 픽업으로 **파이윰 피라미드 당일 투어**를 시작합니다. 카이로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이동하면 아름다운 오아시스 도시 파이윰에 도착합니다. 하루 동안 한국어 가이드와 함께 메이둠 피라미드, 엘라훈 피라미드, 하와라 피라미드까지 파이윰의 대표적인 피라미드 3곳을 둘러봅니다. 서로 다른 시대에 건설된 세 피라미드를 비교하면서 고대 이집트의 건축 기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당일 투어입니다.
| # | 할인 종류 | 성인 | 성인 | 값 |
|---|---|---|---|---|
| 1 | 2명 ~3명 | 2 | 3 | 50% |
| 2 | 4명 ~6명 | 4 | 6 | 56.67% |
| 3 | 7명 ~ 10명 | 7 | 10 | 63.33% |
| 4 | 11명 ~ 25명 | 11 | 25 | 70% |
사막 한가운데 거대한 탑처럼 덩그러니 서 있는 메이둠 피라미드는 고왕국 제3왕조의 마지막 왕인 후니가 짓기 시작해서, 제4왕조를 세운 스네페루 파라오가 완공했습니다. 원래는 매끄러운 모양의 진짜 피라미드로 만들려다가 무너져 내린 아픈 역사가 담겨 있는데요. 완벽한 다른 유적들과는 다르게 일부가 무너져 내린 독특한 모습이 오히려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관광객들로 북적이지 않아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어 가이드 통해 재미있는 설명을 들으면서 고대이집트사 신비를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사막의 고요 속에 숨겨진 엘라훈 피라미드는 중왕국 제12왕조의 강력한 파라오였던 세누스레트 2세가 세웠습니다. 기존의 거대한 돌로만 짓던 방식에서 벗어나, 내부를 튼튼한 흙벽돌로 뼈대를 올리고 겉면만 석회암으로 깔끔하게 마감한 독특한 건축법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오랜 세월 비바람을 겪으며 겉면의 석회암은 많이 사라지고 지금은 거친 흙무더기 같은 모습으로 남아 있는데요. 오히려 이 독특한 실루엣 덕분에 고대 이집트인들이 건축 기술을 얼마나 치열하게 진화시켜 왔는지 한눈에 느낄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로 북적이지 않는 한적한 사막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어서, 한국어 가이드의 흥미진진한 설명을 들으며 여유롭게 사색에 잠기기 딱 좋습니다.
중왕국 제12왕조의 전성기를 이끈 아메넴헤트 3세가 세웠습니다. 거대한 진흙벽돌로 피라미드 본체를 쌓고 겉면을 석회암으로 단단하게 마감했던 곳인데요.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못지않게 극찬했던 전설적인 거대 저택, 이른바 '미로(Labyrinth)'의 부속 유적으로도 아주 유명합니다. 오랜 세월 동안 심하게 훼손되어 지금은 멀리서 보면 거대한 언덕이나 모래산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 숨겨진 거대한 미로와 복잡한 지하 무덤 구조는 고대 이집트 건축의 정교함과 신비로움을 고스란히 품고 있습니다. 관광객의 발길이 드문 차분한 사막 풍경 속에서, 한국어 가이드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고대 이집트의 거대한 미로 전설을 마주하는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메이둠 피라미드 1인당 150 파운드
엘라훈 피라미드 1인당 150 파운드
하와라 피라미드 1인당 150 파운드
메이둠 피라미드 1인당 75 파운드
엘라훈 피라미드 1인당 75 파운드
하와라 피라미드 1인당 75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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